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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장전 시황 | 연준 금리 동결 시사·엔비디아 허깅페이스 인수에 뉴욕증시 1%대 급등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9월 금리 동결을 사실상 시사하며 금리 인상 경계감이 누그러졌고, 엔비디아가 AI 개발자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29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1% 넘게 올랐다. 오늘 코스피는 이 훈풍을 받아 반도체·AI 테마 중심 반등이 기대된다.

코스피 정상 개장미증시 3대 지수 강세연준 비둘기 기조엔비디아 M&A 부각브로드컴 실망 경계

① 뉴욕증시 전일 마감: 월러 발언에 3대 지수 1%대 동반 급등

📈S&P 500
7,747.71
▲ +1.06%
💻나스닥
26,584.06
▲ +1.40%
🏭다우존스
53,686.11
▲ +1.18%
지수종가전일 대비등락률
S&P 5007,747.71+81.11pt+1.06%
나스닥 종합26,584.06+366.23pt+1.40%
다우존스53,686.11+624.16pt+1.18%
9/3 뉴욕증시 3대 지수 등락률 (%)
S&P 500
1.06
나스닥
1.4
다우존스
1.18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를 이끈 양대 동력은 연준 비둘기 발언과 엔비디아의 역대급 M&A였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디스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물가 지표가 인플레이션 재상승을 보여주지 않는 한 금리 인상은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8월 잭슨홀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강조한 '2% 목표 고수' 매파 기조와 온도차를 보이는 발언으로, 시장은 9월 FOMC 금리 동결 시나리오에 빠르게 무게를 실었다.

개별 종목에서는 MS(+2.7%), 메타(+3.0%), 스노우플레이크(+16.6% · 실적 서프라이즈)가 대형 기술주 전반의 랠리를 이끌었다. 반면 브로드컴은 4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치를 밑돌며 2.7% 하락, AI 수혜주와 그렇지 않은 종목 간 차별화 장세가 심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

월러 연준 이사 핵심 발언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물가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재확인되지 않는 한 9월 금리 인상은 정당화되지 않는다."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9/3 현지시간)


② 야간 선물 & 개장 전 주요 이슈

🌙QQQ 야간 선물
716.99달러
▲ +1.09%
전일 종가 709.24
🤖엔비디아 (NVDA)
+1.80%
허깅페이스 129억달러 인수 발표

엔비디아는 오픈소스 AI 모델 허브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29억 3,000만달러(한화 약 17조 5,6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엔비디아 역사상 최대 규모 M&A 중 하나다. 오픈AI·앤스로픽에 맞서는 생성형 AI 생태계 수직 통합 전략으로, GPU 하드웨어를 넘어 AI 개발자 플랫폼 전체를 장악하겠다는 행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미국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상승세를 보였다. AI 연산 수요 확대 → HBM 수요 증가 기대로 이어지는 수혜 시나리오가 재부각됐다.

⚠️

브로드컴 실망 가이던스 — 반도체 내 차별화 경계

브로드컴(AVGO)은 4분기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며 2.7% 하락했다. 반도체 섹터 전체의 동반 상승이 아닌, AI 직접 수혜주(엔비디아·HBM)와 그렇지 않은 종목 간 차별화 심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③ 오늘(9/4) 주요 이슈 및 일정

구분내용비고
한국 증시코스피·코스닥 정상 개장09:00 KST
연준 동향월러 이사 비둘기 발언 여진9월 FOMC 동결 기대 강화
엔비디아 M&A허깅페이스 인수 후속 시장 반응AI 생태계 재편 가속
미·한 통상한전 25조 선납 요구 등 미국 투자 압박에너지·인프라 섹터 영향 주시
브로드컴 경계실망 가이던스 여진비AI 반도체 차별화 지속
📎

경제지표 발표 일정 확인 제한

9월 4일(금) 발표 예정 미국 경제지표(고용·ISM 등)에 대한 구체적 시각이 이날 아침 기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장 중 블룸버그·연합인포맥스 등을 통해 실시간 확인을 권장합니다.


④ 국내 시장 전망 — 반도체·AI 테마 중심 반등 기대

삼성전자 (005930) 장전 기준
기준가250,000원
PER38.09배
외국인 보유율46.71%
ROE10.9%
52주 고점374,500원 (2026.06.19)
BPS63,997원

어제(9/3) 코스피는 전일(-4%) 폭락 이후 6,579.48로 소폭 반등(+0.26%)에 그쳤고, 코스닥은 790.21로 추가 하락(-1.71%)하며 시장 피로감이 잔존했다. 다만 조선 섹터(삼성중공업 +8.58%, SK오션플랜트 +7.5%)가 강하게 복원되며 업종별 저점 매수세가 유입됐다.

오늘은 뉴욕 3대 지수 1%대 급등 + 월러 금리 동결 시사 + 엔비디아 M&A라는 삼중 호재를 등에 업고 코스피의 추가 반등이 기대된다. 특히 엔비디아 허깅페이스 인수는 AI 인프라 수요 확장 신호로 해석되어, HBM을 중심으로 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변수는 두 가지다. 첫째, 연준 내 워시 의장(매파)과 월러 이사(비둘기)의 온도차가 FOMC 전까지 변동성 요인으로 잠복한다. 둘째, 미국의 한국 대상 무역·투자 압박이 에너지·인프라 관련주에 예상치 못한 충격을 줄 수 있다. 단기 반등 흐름 속에서도 종목 선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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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 전망: 반등 우호 환경 — 반도체·AI 중심 선택 매수

뉴욕 3대 지수 1%대 급등과 연준 금리 동결 기대감이 국내 시장 반등 동력을 제공한다. 수혜 섹터는 반도체(엔비디아 M&A·HBM 수요)와 조선(전일 복원 모멘텀). 브로드컴 실망 가이던스 등 AI 수혜주·非AI 간 차별화는 지속될 수 있어 종목 선별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