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6/29~7/3) 증시 주요 일정 총정리
AI 수익성 논란과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겹치며 코스피는 지난 한 주 두 차례 서킷브레이커 발동 속에 8,411포인트로 마감(-7.08%). 다음 주(6월 29일~7월 3일)는 한국 6월 수출입과 소비자물가, 미국 비농업고용 등 실물지표가 집중 발표되며 반등 실마리 혹은 추가 하락 방향성을 결정할 분수령이다.
📌 이번 주 핵심 3대 이벤트
① 7월 1일(수) 한국 6월 수출입 동향 — AI 반도체 수출 급감 여부 확인 / ② 7월 2일(목) 미국 6월 비농업고용 + 한국 CPI 동시 발표 — 연준 금리 경로·국내 물가 방향 동시 판가름 / ③ 7월 3일(금) 미국 독립기념일 대체휴일 전 조기 마감 가능성 — 거래량 급감 주의
① 경제지표 발표 일정
다음 주는 수요일~목요일에 지표가 집중된다. 특히 목요일(7/2)에 한국 CPI와 미국 비농업고용이 함께 발표되는 구조라, 해당 수치에 따라 원·달러 환율 및 국내 금리 시장이 동시에 반응할 수 있다.
⚠️ 미국 독립기념일(7/4) — 실질적 3.5거래일
7월 4일(토)이 독립기념일이나 2026년은 7월 3일(금)이 대체휴일. 뉴욕 증시는 목요일(7/2) 비농업 고용 발표 후 금요일 휴장 → 사실상 월~목 3.5거래일. 고용 서프라이즈/쇼크가 유발하는 급등락이 휴장 전 마지막 거래일 목요일에 집중될 수 있다.
② 배당지급 · 공모주 상장 일정
5월 31일(기준일)에 배당락된 현대자동차·SK하이닉스·씨제이제일제당 등의 분기배당 지급이 6월 30일에 집중된다. 재투자 수요가 당일 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③ 국내 주요 이벤트·정책 일정
④ 주간 투자 전략 — 데이터로 방향 확인 후 대응
지난 주 코스피는 AI 수익성 논란과 반도체 수요파괴 우려로 서킷브레이커가 이틀 간격으로 두 번 발동됐다. 이는 단순 수급 쇼크가 아닌 '반도체 사이클 재정의' 우려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단기 반등 이후에도 레벨 조정 압력이 잠재한다.
다만 개인투자자 예탁금이 126조 9,924억원으로 여전히 높고, 이번 주 SK하이닉스·현대자동차 배당금 지급에 따른 재투자 수요, 7월 7일 삼성전자 잠정실적이라는 실물 근거 재확인 이벤트가 대기 중이다.
핵심 판단 기준은 두 가지다. 첫째, 7월 1일 한국 수출입 —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플러스를 유지하면 AI 수요 과잉 우려를 완화하는 근거가 된다. 둘째, 7월 2일 미국 비농업고용 — 예상치(약 18만명)를 크게 상회하면 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하며 성장주에 이중 압박이 가해진다.
💡 시나리오별 대응
📈 강세 시나리오: 한국 반도체 수출 플러스 유지 + 미국 고용 적정 증가(15~20만명) → 과매도 구간 기술적 반등, 삼전·하이닉스 비중 점진 확대 검토 / 📉 약세 시나리오: 수출 급감 확인 + 미국 고용 강(25만명↑, 금리 동결 고착) 또는 약(10만명↓, 경기 둔화 우려) → 변동성 지속, 현금 비중 유지 및 방어주(통신·필수소비) 헤지 / ⚠️ 공통 주의: 7/3 미국 휴장 전 목요일 변동성 집중 — 급등 시 분할 매도, 저점 추격 매수 자제
※ 경제지표 일정은 연합뉴스·아주경제·뉴스토마토 등 2026.06.27~28 발행 기사 기반. 지표 발표 시각은 해당 기관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실전 투자 전 재확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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