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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금) 장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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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AI 랠리 재점화

엔비디아가 2027FY 2분기 매출 962억달러(13분기 연속 신기록)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주가 +7.80% 폭등. 세일즈포스도 +20% 급등하며 AI 낙관론이 기술주 전반으로 확산됐다. 나스닥 +1.57%(26,541), S&P500 +0.72%로 상승 마감. 코스피는 전일 6,912선(+1.53%)에서 7,000선 안착을 노린다.

📈S&P 500 (8/27 마감)
7,730.97
▲ +0.72%
🚀나스닥 (8/27 마감)
26,541.35
▲ +1.57%
🤖엔비디아 (NVDA)
$226.01
▲ +7.80%
📊QQQ (야간 기준)
$719.00
▲ +1.07%
☁️세일즈포스 (CRM)
+20%
▲ 어닝 서프라이즈
🇰🇷코스피 전일 마감
6,912.37
▲ +1.53%

미국 증시 마감 — AI 랠리 재확산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폭제로 AI 낙관론이 재점화되며 3대 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했다. 전날(8/26) 약보합(S&P500 -0.02%, 나스닥 -0.08%, 다우 -0.21%)으로 관망세를 보이던 시장이 단 하루 만에 분위기를 180도 바꿨다.

지수마감 지수등락폭등락률비고
S&P 5007,730.97+55.27p+0.72%대형주 전반 상승
나스닥 종합26,541.35+411.15p+1.57%기술·AI주 주도
다우존스동반 상승-상승AI 외 업종도 확산
필라델피아 반도체상승 전환-급반등전일 -0.20% → 급등

전날 장 마감 직후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이 '깜짝 서프라이즈'로 확인되며 장 초반부터 반도체·AI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세일즈포스(CRM)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해 +20% 폭등하며 클라우드·SaaS 섹터도 동반 랠리했다. AI 낙관론이 단순 반도체를 넘어 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으로까지 확산된 점이 이번 랠리의 특징이다.


엔비디아 실적 —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엔비디아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 (2026년 8/26 장후 발표)
분기 매출962억 달러 (신기록)
매출 성장13분기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주가 반응$226.01 (+$16.35, +7.80%)
기저가(전일 종가)$209.66
세일즈포스 동반 폭등+20% (어닝 서프라이즈)
시장 평가높아진 눈높이를 충분히 충족 — AI 수요 지속 확인

엔비디아는 2027FY 2분기에도 962억달러의 분기 매출로 13분기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 수치가 높아진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AI 수요가 꺾이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특히 3분기 매출총이익률(GPM) 가이던스도 견조한 것으로 전해져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차세대 GPU 수요 확대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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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수혜 체크포인트

엔비디아 HBM 최대 공급사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직접 수혜 대상. 지난주 SK하이닉스 ADR은 +2.7%, D램 ETF +3.6% 상승하며 선반응했다. 오늘 개장과 동시에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프로그램 매수 유입이 예상된다.


잭슨홀 심포지엄 & 오늘 주요 일정

27일(미 현지시간)부터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캔자스시티 연준 주최 경제정책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29일까지 진행되며, 오늘(28일·한국시간)이 가장 주목받는 이유는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 이사의 발언 때문이다.

일정내용시장 영향 강도
8/28 (금) 미국 현지잭슨홀 심포지엄 2일차★★★★★
케빈 워시 발언 예정차기 연준의장 유력 후보 — 매파 성향으로 알려짐★★★★★
7월 PCE 물가 지수 발표연준 선호 인플레이션 지표 — 금리 경로 영향★★★★☆
8/29 (한국 새벽)잭슨홀 파월 의장 연설 가능성★★★★★
국내 — 오늘 종일코스피 7,000선 안착 시도, 반도체·2차전지 수급 집중★★★★☆
⚠️

케빈 워시 리스크 — 매파 발언 시 급반전 주의

케빈 워시는 대표적 매파 인사로, 잭슨홀 발언에서 금리 인하에 부정적인 신호가 나올 경우 미국 국채금리 재급등 → 달러 강세 → 코스피 외국인 매도 압력 가중의 연쇄 반응이 가능하다. 엔비디아발 랠리로 시장이 과열 구간에 진입할 수 있어 단기 차익실현 매물도 경계해야 한다.


국내 증시 전망 — 코스피 7,000선 안착 도전

전일 코스피는 2차전지(삼성SDI +10.27%, 포스코퓨처엠 +9.07%)와 전력(HD현대일렉트릭 +12.01%, LS ELECTRIC +7.20%)이 주도한 랠리로 6,912.37에 마감하며 6,900선을 탈환했다. 오늘은 전날의 주도 섹터인 2차전지·전력 테마가 연속성을 이어갈지, 그리고 미국 AI 훈풍으로 반도체가 새로운 리더십을 쥐게 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시나리오조건코스피 예상 방향
강세 (주 시나리오)반도체 외국인 순매수 + 2차전지 연속 상승7,000선 터치 시도
중립반도체 강세 but 2차전지 차익실현 교차6,900~6,980 박스권
약세 (리스크 시나리오)케빈 워시 매파 발언 → 금리 우려 재부상6,850 이탈 경계
AI·반도체 수급2차전지 연속성잭슨홀 불확실성외국인 수급미 국채금리

시장 분위기는 엔비디아 실적이라는 강력한 모멘텀을 단기 촉매제로 얻었다.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하려면 반도체의 외국인 순매수 재개가 필수 조건이다. 7월 말부터 외국인이 4조원 이상을 대량 매도한 상황에서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시각이 바뀌지 않으면 기술적 반등에 그칠 수 있다. 그러나 엔비디아 962억달러 실적은 HBM·D램 수요가 내년까지 지속된다는 신호탄으로 해석 가능하다. 단기적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의 매수 유입이 코스피 지수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오후 발표되는 미국 PCE 물가와 케빈 워시 잭슨홀 발언을 기점으로 장 후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주도주 중심 분할 대응이 유효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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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핵심 체크 3가지

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 (반도체 대장주 수급 확인) ② 잭슨홀 케빈 워시 발언 톤 (매파 vs 중립) ③ 7월 미국 PCE 물가 결과 (인플레이션 재확산 vs 둔화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