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2일 장전 시황
6월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美-이란 갈등 재고조 우려 속에서도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Arm의 대형 AI 협업 발표가 시장을 주도하며 3대 지수 모두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만 컴퓨텍스 2026 개막을 앞두고 젠슨 황 CEO의 GTC 타이베이 발표가 시장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으며, 반도체 지수(SOX)는 역사상 처음으로 13,000선 진입을 목전에 뒀다.
1. 미국 증시 어제(6/1) 마감
상승을 이끈 핵심 동력은 AI 반도체 섹터였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Arm이 차세대 AI 인프라 협력을 공식화하면서 세 종목 모두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 지수(SOX)는 역사상 처음으로 13,000선 돌파를 코앞에 뒀다. 대만 컴퓨텍스 2026이 현지 시각 2일 개막한 가운데, 전날 GTC 타이베이에서 젠슨 황 CEO가 PC 시장 진출 계획을 밝히며 AI 하드웨어 생태계 확장 기대를 높였다. 對이란 제재 우려는 업사이드를 일부 제한했으나 기술주 모멘텀이 이를 상쇄했다.
엔비디아·MS·Arm 3자 협업 — 반도체 랠리 재점화
대만 컴퓨텍스를 앞두고 발표된 빅테크 AI 인프라 연대가 시장 기대를 선도. 반도체 지수(SOX) 사상 첫 13,000선 진입 초읽기. AI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의 새 국면 개막 신호.
2. 환율·야간선물 동향
원/달러 환율은 6월 1일 기준 1,506.6원으로 전일 대비 1.8원 상승하며 2거래일 연속 약세(원화 약세·달러 강세)를 이어갔다. 매매기준율은 1,509.10원이다. 이란과의 지정학적 갈등 재고조 우려가 달러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하면서 원화가 소폭 눌렸다. 다만 WTI 국제유가는 100달러선을 유지 중으로, 에너지 비용 상승 압력은 국내 CPI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늘 아침 환율이 1,500원대 중반에서 출발할 경우 수입 물가 압력과 외국인 수급 모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환율 포인트: 1,500원대 중반 지속 여부
환율 1,506~1,510원 구간은 외국인 투자자 원화 환산 수익률에 직접 영향.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 외국인 순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어 장 초반 환율 방향 확인 필요.
3. 오늘(6월 2일) 주요 경제 일정
⚠️ 내일(6/3 수요일) 한국 증시 휴장
6월 3일은 국내 증시 정상 휴장일입니다. 오늘 장이 이번 주 마지막 매매 기회가 아니지만, 내일 미국 ADP·브로드컴 결과 등 중요 이벤트가 휴장 중 발생하므로 포지션 관리에 유의하세요.
4. 오늘 장 전망 — 코스피 상방·하방 시나리오
미국 3대 지수가 동반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한 만큼, 오늘 코스피 장 초반은 온기를 받은 갭 상승 출발 가능성이 높다. 특히 컴퓨텍스 2026 개막과 엔비디아·MS·Arm 협업 이슈는 국내 반도체·AI 인프라 연관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의 수급을 자극할 수 있다. 반도체 지수가 13,000선 직전이라는 점도 심리적 모멘텀으로 작용한다.
핵심 포인트: AI 반도체 모멘텀 vs 지정학·환율 리스크
오늘 코스피는 AI 테마 수혜주(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인프라)가 상승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란 리스크와 원화 약세가 상단을 제한할 수 있어, 장 초반 외국인 순매수 여부와 환율 방향이 지수 추가 상승의 관건이다. 내일 휴장을 감안한 포지션 조절도 염두에 둘 것.
※ 본 시황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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